| 💬 “배아도 좋고 자궁내막도 충분한데, 왜 착상이 되지 않을까요?” |
한 번의 시험관 착상 실패는 비교적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시술이 반복적으로 실패할 경우, 배아 상태와 자궁내막 두께 외에 “자궁 내 환경” 자체를 점검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반복적인 시험관 착상 실패와 관련될 수 있는 자궁 내 요인 3가지와, 이를 어떻게 확인하고 치료하는지를 최신 가이드라인과 임상 흐름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단, 아래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실제 검사·치료는 본인의 상태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1. 반복되는 시험관 착상 실패와 관련될 수 있는 자궁 내 원인 3가지
배아의 질, 자궁내막 두께, 호르몬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착상에 관여하지만, 시술이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자궁 내 구조적·염증성 요인이 동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주요 확인 방법 |
| ① 자궁내막 용종 | 자궁내막에서 자란 작은 혹으로, 위치·크기에 따라 착상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초음파, 자궁경 검사 |
| ② 자궁강 유착 (Asherman 증후군 등) | 자궁 내 조직이 달라붙어 자궁강 형태가 변형된 상태 | 자궁경 검사 |
| ③ 만성자궁내막염 (Chronic Endometritis) | 자궁내막의 만성 염증.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려움 | 자궁경 검사 + 내막 조직검사 (CD138 면역염색) |
이 세 가지 중 임상에서 특히 주목받는 항목이 만성자궁내막염(CE)입니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 일반 초음파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렵지만,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될 수 있다는 보고가 누적되고 있어, ESHRE 2023 권고에서도 반복 착상 실패(RIF) 환자에서 “고려해 볼 수 있는 검사”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2. 만성자궁내막염이란?
만성자궁내막염은 자궁내막에 미생물(주로 세균)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면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대장균, 연쇄상구균, 마이코플라스마 등 자궁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균이 검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자궁내막의 면역 환경이 변화되어, 배아 착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렵습니다
만성자궁내막염의 가장 큰 특징은 증상이 매우 애매하거나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증상 | 특이사항 |
| 골반 통증 | 지속적이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 |
| 점상 출혈 또는 비정상 질출혈 | 생리와 무관한 소량 출혈 |
| 배뇨 불편감 | 방광염과 유사한 증상으로 오인될 수 있음 |
| 복부 불쾌감 | 위장관 이상으로 오인될 수 있음 |
| ⚠️ 주의 위 증상들은 다른 흔한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만성자궁내막염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많아 “증상이 없으니 괜찮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자궁경 검사와 자궁내막 조직검사(CD138 면역염색)가 필요합니다. |
시험관 착상 실패 반복 환자에서의 발견율
반복 착상 실패(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RIF)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만성자궁내막염의 진단율은 진단 기준(자궁경 소견 또는 CD138 면역염색), 환자군 정의, 연구 디자인에 따라 약 14~57% 수준으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메타분석에서도 반복 착상 실패·반복 유산 환자에서 일반 가임 여성보다 만성자궁내막염 비율이 높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몇 % 환자에서 만성자궁내막염이 있다”는 수치는 연구마다 편차가 크며, 진단 기준(예: CD138 양성 세포의 컷오프 값)도 아직 국제적으로 완전히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자궁경 검사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이후 곧바로 다음 주기를 진행하기보다, 한 주기 정도 휴식기를 두면서 자궁 내 환경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보통 생리 직후 자궁경 검사를 시행하여 자궁내막 상태를 직접 확인합니다.
자궁경 검사는 어떤 검사인가요?
자궁경 검사는 가는 카메라를 자궁 안에 삽입하여 자궁내막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면마취 또는 진정 하에 약 5~10분 내외로 진행되며, 대부분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검사입니다. 단,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의 건강 상태와 마취 적합성 여부는 사전 진료를 통해 평가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 자궁경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것 • 자궁내막 용종 유무 • 자궁강 유착 여부 • 자궁내막의 구조적 이상 • 만성자궁내막염 의심 소견 (점막 부종, 미세 용종, 점막 발적 등) |
만성자궁내막염 확진 검사
자궁경 검사만으로는 만성자궁내막염을 확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검사 시 내막 조직을 함께 채취하여 추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검사 종류 | 목적 |
| 조직검사 (CD138 면역염색) | 자궁내막 기질에서 형질세포(plasma cell) 존재 여부 확인 → 현재 임상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진단 기준 |
| 내막 배양검사 / 미생물 검사 | 자궁 내 존재하는 균 종류 파악, 필요 시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행 |
| 📌 참고 배양검사에서 균이 검출된다고 해서 모두 “만성자궁내막염”으로 확진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CD138 면역염색에서 자궁내막 기질의 형질세포(plasma cell)가 확인되어야 임상적으로 진단합니다. 다만 CD138 양성 세포의 정확한 컷오프 값(예: 1개/HPF, 5개/HPF 등)은 연구·기관마다 차이가 있어, 결과 해석은 임상 상황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
4. 만성자궁내막염 치료 방법
만성자궁내막염이 확인된 경우, 일반적으로 원인 균 제거를 목표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주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경구 항생제 치료 (1차 치료)
가장 일반적으로 먼저 시행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임상 상황과 (가능한 경우) 균 배양·감수성 결과를 참고하여 항생제를 선택합니다. 대표적인 1차 경험적 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생제 (예시) | 일반적 용법·용량 | 복용 기간 |
|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 100mg, 하루 2회 | 약 14일 |
| 시프로플록사신 + 메트로니다졸 | 각 500mg, 하루 2회 (병합 요법) | 약 14일 |
| ⚠️ 참고 위 항생제 종류와 용법은 국제 문헌에서 보고된 “일반적인 예시”이며, 실제 처방은 환자의 균 종류, 항생제 감수성, 알레르기 병력, 기저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배우자에 대한 동시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자가 복용은 절대 하지 마시고, 반드시 담당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세요. |
② 자궁강 내 항생제 주입 등 2차적 접근
경구 항생제 치료 후에도 재검사에서 형질세포가 지속되거나, 처음부터 효과가 충분치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자궁강 내 항생제 주입이나 다른 항생제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자궁강 내 항생제 주입이 경구 치료보다 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으나(예: 2022년 BMC Women’s Health 등), 단일 연구 결과인 만큼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 부담(여러 번 방문 필요)과 효과 균형을 고려하여, 보통 경구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필요 시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 🔄 임상에서 자주 활용되는 치료 흐름 1️⃣ 경구 항생제 치료 시행 (보통 14일) 2️⃣ 일정 기간 후 재검사 (CD138 등)로 치료 반응 확인 3️⃣ 형질세포가 지속되면 항생제 변경 또는 자궁강 내 주입 치료 등 고려 4️⃣ 치료 반응 확인 후 다음 시험관 시술 일정 계획 |
ℹ️ 치료 효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최근 메타분석에서는 “항생제 치료가 만성자궁내막염 환자에서 임신 결과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일관된 흐름이 보고되고 있으나, 진단 기준·연구 디자인의 이질성 때문에 “모든 반복 착상 실패 환자가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임신 결과가 좋아진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ESHRE 2023 권고 역시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서 만성자궁내막염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수준으로 위치를 두고 있으며, 검사·치료 여부는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 시험관 착상 실패가 반복된다면 자궁 내 환경을 한 번쯤 점검해 볼 만한 이유
배아 상태와 자궁내막 두께가 충분해 보이는데 시험관 시술이 반복적으로 실패한다면, 보이지 않는 자궁 내 환경 — 특히 용종·유착·만성 염증 — 을 평가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점검 항목 | 확인 방법 | 포인트 |
| 자궁내막 용종·유착 여부 | 자궁경 검사 | 확인 시 같은 회차에 제거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자궁 환경 개선이 기대됨 |
| 만성자궁내막염 여부 | 자궁경 검사 + CD138 면역염색 | 증상이 없어도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서 의미 있는 비율로 발견될 수 있음 |
| 원인균 종류 | 내막 배양검사 (선택적) | 균이 확인된 경우 항생제 선택에 참고 가능 |
| ✅ 핵심 정리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반복 착상 실패 상황이라면, 배아 상태나 자궁내막 두께뿐 아니라 자궁 내 환경(용종·유착·만성자궁내막염)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권장되는 표준 검사 세트가 있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시술 이력과 임상 상황에 맞게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시험관 반복 실패 FAQ
Q. 시험관 시술이 처음 실패했을 때도 자궁경 검사가 필요한가요?
1회 실패만으로는 자궁경 검사가 일률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반복 착상 실패(보통 2~3회 이상 양질의 배아를 이식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려됩니다. 다만 과거에 자궁 관련 수술 이력이 있거나, 초음파에서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1회 실패 후에도 일찍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자궁경 검사는 많이 아픈가요?
보통 수면마취 또는 진정 하에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5~10분 내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일 일상 복귀가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검사이지만, 마취 부담, 검사 후 약간의 출혈·복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방식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만성자궁내막염 치료 후 바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항생제 치료 종료 후 일정 시점에서 재검사(CD138 등)를 시행하여 치료 반응을 확인한 다음, 다음 시험관 시술 일정을 계획합니다. 구체적인 간격은 개인 상태와 시술 일정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Q. CD138 검사는 일반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한가요?
CD138 면역염색은 병리과 검사 인프라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시행됩니다. 자궁경 검사 시 자궁내막 조직을 함께 채취하여 의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사 가능 여부와 절차에 대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면 됩니다.
Q. 항생제 치료만 받으면 다음 시술이 반드시 성공하나요?
항생제 치료로 만성자궁내막염이 호전된 환자에서 임신 결과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는 다수 보고되어 있지만, 항생제 치료가 “시험관 시술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관 시술 결과는 배아 질, 연령, 동반 질환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만성자궁내막염 치료는 “가능한 위험 요인 하나를 정돈하는 단계”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Q. 모든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게 만성자궁내막염 검사를 권장하나요?
최근 가이드라인(ESHRE 2023)은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서 만성자궁내막염 평가를 “고려해 볼 수 있는 항목”으로 위치 짓고 있습니다. 즉, 모든 환자에게 자동으로 권장되는 검사는 아니며, 시술 횟수·이력·동반 소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로 결정합니다.
📌 핵심 정리
시험관 착상 실패 반복 관련될 수 있는 자궁 내 원인 3가지
① 자궁내막 용종 등 구조적 이상
② 자궁강 유착
③ 만성자궁내막염 (증상이 거의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쉬움)
→ 자궁경 검사 + CD138 면역염색 + (필요 시) 배양검사로 평가 가능
→ 만성자궁내막염 확인 시 항생제 치료(경구 또는 필요 시 자궁강 내 주입)로 자궁 내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 단, 모든 반복 실패 환자에게 동일하게 권장되는 표준 세트는 아니며, 개인 상황에 맞춘 단계적 접근이 합리적
배아 상태가 좋고 자궁내막 두께도 충분한데 착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자궁 내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시술 이력과 상태를 잘 아는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면서, 다음 단계에 어떤 점검이 필요한지 함께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Comment –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김동원 대표원장
반복적인 시험관 시술 실패를 겪고 계신 분들께서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뭘 더 해볼 수 있을까요?”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배아 상태나 자궁내막 두께뿐 아니라, 그동안 잘 살펴보지 못했던 자궁 내 환경 -특히 용종·유착·만성자궁내막염- 을 함께 점검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성자궁내막염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분 스스로 알아채기는 어렵지만, 반복 착상 실패 환자에서 의미 있는 비율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연구들에서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반복 실패 환자에게 동일한 검사·치료 세트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시술 횟수, 과거 병력, 초음파 소견 등을 함께 보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항생제 치료 후에는 일정 기간 후 재검사를 통해 치료 반응을 확인하고, 그 다음 시술 일정을 차분히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관 착상 실패의 반복이 답답함이 크실 수 있지만, 보이지 않던 부분을 하나씩 정돈해 가는 과정이 다음 시술의 토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미래와희망 산부인과는 환자분의 시술 이력과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적절한 검사와 치료 순서를 함께 결정해 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료적 진단 및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식단과 체중 조절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 ESHRE Working Group on 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ESHRE good practice recommendations on 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Hum Reprod Open. 2023;2023(3):hoad023.
· Cicinelli E, Vitagliano A, Kumar A, et al. Unified diagnostic criteria for chronic endometritis at fluid hysteroscopy: proposal and reliability evaluation through an international randomized-controlled observer study. Fertil Steril. 2019;112(1):162-173.e2.
· Vitagliano A, Saccardi C, Noventa M, et al. Effects of chronic endometritis therapy on in vitro fertilization outcome in women with repeated implantation fail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ertil Steril. 2018;110(1):103-112.e1.
· Cheng X, Huang Z, Xiao Z, Bai Y. Impact of antibiotic treatment for chronic endometritis on pregnancy outcomes in women with reproductive failures (RIF and RPL):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Med (Lausanne). 2022;9:980511.
· Klimaszyk K, Svarre Nielsen H, Wender-Ozegowska E, Kędzia M. Chronic endometritis — is it time to clarify diagnostic criteria? Ginekol Pol. 2023;94(2):152-157.
· Frontiers in Immunology. Chronic endometritis and recurrent reproductive fail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24;15:1427454.
· McQueen DB, Maniar KP, Hutchinson A, et al. Redefining chronic endometritis: the importance of endometrial stromal changes and recurrent reproductive failure. Hum Reprod. 2021.
· Liu J, et al. Antibiotics improve reproductive outcomes after frozen-thaw embryo transfer for chronic endometritis treatment, especially in those with repeated implantation failure. BMC Womens Health. 2024;24:430.





